장기이식과 HLA 항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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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7일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class I, class II (Luminex)는 장기이식 예정 환자 또는 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HLA 단일항원이 부착된 Luminex-beads를 혈청 내 HLA 항체와 반응시켜 기존의 다종 항원 이용 시 동정되지 않았던 HLA 항체를 정확히 동정함으로써 공여자에게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Donor Specific Antibody (DSA)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장기이식 환자들이 이식 수술을 받기 전에 수혈, 임신, 장기이식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HLA 항원에 노출된 경우 동종면역 반응에 의해 HLA 항체를 보유하게 되는데, 이러한 항체는 고형 장기이식 시 초급성거부반응, 급성거부반응, 만성거부반응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장기이식, 특히 고형 장기이식 환자에서 공여자의 HLA 항원에 반응하는 HLA 항체 유무의 검출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공여자 HLA 항원에 대한 항체(HLA-DSA)는 고형장기 이식에서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식 전 검사(pre-transplant)에서의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DSA는 검출되는 항체량에 관계 없이 항체 매개성 거부반응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식전의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는 이식의 성공을 위한 사전검사로 매우 중요합니다

 

이식 후 검사(post-transplant)에서의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

이식 후 환자에서 검출되는 HLA 항체를 de novo antibody라고 하며, de novo HLA-DSA일 경우 거부반응의 위험이 증가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논문에 따르면, 신이식 환자에서 특히 class II donor HLA mismatch로 인한 de novo DSA의 경우 나쁜 예후와 연관이 있다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식 후의 HLA 항체 단일항원 동정검사를 통한 DSA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인자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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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참고: 이 내용은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들이 아래의 자료들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으며, 주기적으로 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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